내 스타일이야~
작성일 04-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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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밖으로 나가는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피곤하고 찌뿌둥해서 홈케어를 받아볼까 해서 마달에 접속해보니
집근처에 애플마사지가 있더군요
예약문자를 보내니 실장님이 예약을 잡아주시고 바로 관리사님이 오시더라구요.
관리사님이 말씀도 편안하게 해주고 마사지도 제가 원래 강하게 받는걸 좋아하는데 그 작은 체구에서 그런 손압이 나오시는지.. 완전 힐링~~
딱 제 스타일입니다.
이제부턴 무조건 애플로 예약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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