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써봐요
작성일 04-2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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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디시란 단어가 몬가 궁금해서 렛츠에 전화를 해보니 실장님 넘 친절하게 대해주십니다.
긴가민가하고 가보니 생각보다 아늑하더군요.
기대감설렘반 기다리고있는데 상냥한 마사지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별기대를 안하고있는데 10분정도 지나니 스웨디시의 동방불패더군요.
역대급입니다. 진정한고수가 이런데 숨어계시는구나라는 느낌받습니다, 정말 가격이 너무싸 별기대를 안했는데. 이건모 장난 아니네요.
90분을 예약했는데 안돼겠더라고요. 한시간을 더 예약을 부탁드렸습니다.
다행히 가능하시다고해서 추가로 1시간을 더받는데. 시간이 넘 금방 가더라고요.
정말 무림의 고수들은 숨어계시는구나 라는걸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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