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써볼께요.
작성일 09-1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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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는 언니와 함께 센텀에서
쇼핑을 하고 각자 집으로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언니가 훈남 관리사한테 마사지
한번 받아볼래 라고 하는데
시원한 마사지를 아조씨가 아닌
훈남 오빠한테 받을 생각을 하니
맘이 설레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알게된 현진코치님 ㅎㅎ
여기 근방에 산다고 그랬는데
조만간 밥머거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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