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타이마사지
작성일 04-2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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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오랜만에 관리 잘하는 곳으로 가자고 해서 지난번에 갔던곳에 전화예약을 했다.
아로마60분 코스로 세명 결제하고 방을 안내받았다.
친구들은 관리후에 자고 간다고 해서
2인실 하나 1인실 하나 안내받았다.
여기는 좋은게 방이 넓어서 그런지 고급스런 옷장이 있고
수면도 이동없이 관리 받다가 자도 되서 좋다.
역시 어디 업소를 가든 큰데로 가야 편한거 같다.
옷갈아입고 몇분후에 관리사가 들어왔다.
등판부터 관리를 시작했다.
시원하다. 어깨하고 등판이 좀 뭉친데가 있는데 풀리는 기분이다.
이래서 아로마만 받는다. 피로까지 해소되는 느낌이랄까 ㅋㅋ
근데 이 관리사 정성이다.
돈내고 하는데 매우 고맙단 느낌이 들정도다 ㅎㅎ
특히 종아리가 가장 시원했다. 살살 압을 적당히 주면서 아프지 않게
관리를 해주는데.. ㅋ ㅑ~~ 그냥 바로 팁 주었다.
나올때 친구늠들은 코골면서 자고 있었다.
쨔식들이 돈 아깝게 관리 받으면서 잔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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