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작성일 09-2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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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뻐근하고 땡겨 마사지 한번 시원하게 받고 싶어 대치동에 있는 해바라기 방문했어요
매니저는 따로 지명 안하고 사장님 추천받아 연진 매니저로 만났고요
위치는 그리 어렵지 않은곳에 있어요
입장하고 사장님의 친절함에 고마웠구요 먼저 샤워부터 시원하게 한번하고 방에서 대기했어요
샤워실이 방에 있으니 좋더라구요 ㅎㅎㅎ
이제 미진씨가 입장하는데
와꾸는 날씬하구 군살없는몸을 가지구 있더라구요 매일 운동한다고 ...
수건을 덥구 다리부터 시작해서 마사지 진행하는데 건식은 시원하구 아로마 마사지 들어가면서는 쭈욱 부드러운 마사지 진행해요
오일발라서 하는데도 꾹꾹 눌러주는 맛이 있더라구요
거의다 끝나갈때쯤 미진씨에게 요즘 왼쪽 어깨가 아프다 했더니 웃으며 ok해주심 ㅎㅎㅎ
뭉친 근육들이 풀리는 느낌을 받으며 기분좋게 했네요
간만에와서 너무 기분좋게 즐마하고 나왔어요
후에 재방문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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