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작성일 10-0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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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샵이 많다
거의 다 가봤다.
마달에서 미지앤바디가 보이길래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실장인지 암튼 전화받는 사람이
좋다고해서 바로 예약하고 찾아갔다.
들어가면 고급향냄새가 나서 은은하니 좋다
방안내 받고 족욕서비스 받으면서 차한잔 마시고 방으로 들어갔다
깨끗하니 우선 가게 이미지는 좋다
힐러님 이름이 하나 라고 했던거 같다
등 허리를 집중적으로 해달라고 말하니 압도 좋았고
부위별 꼼꼼하게 케어를 해주는데 좋다.
달에 두번정도는 가서 받아야겟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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