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봄날같은
작성일 07-3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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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알아보고 고민끝에 다녀와봤습니다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근처라 바로갈수있다고했는데 바로 오면 관리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예약해놓고 3월로 바로 달려갔어요
일단 마사지 전에 먼저 족욕을 받았는데 나른나른해지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본격적인 마사지를 받았는데 관리내내 이야기도 끈키지도 않았고
또한 흐름도 끈키지않게끔 도와주셧습니다
관리사분이랑 대화하는데 막힘은 없었어요~ 자연스럽게 대화가 가능해서 좋았네요
잘받고갔습니다.the3월.. 또 올 의향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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