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스트레스날리기
작성일 07-2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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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가 마니 와서
맘도 꿀꿀해서
며칠전 방문한 다연쌤을 또 보았습니다.
항시 싱그러이 웃어 주시면서,
시크하고, 때로는 도도하고,
고양이상인 다연쌤이 날 웃으면서 방겨주시네에~
날 기억하는건지?
샤워를 마친후 입장하니 또 웃으시면서
바로 건식과 습식으로 지를 시원하게 때론 흐뭇하게 해주시네요~
역시 이순간이 제일 행복한 시간 같네요~
한시간 반이 너무 빨리 지나가 아쉽네요~
한동안 몸살로 힘들었다고 하네요~
건강하게 잘지냈으면 하네요~
앞으로도 다연쌤을 자주 보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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