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갔었는데 이제 작성하네여!
작성일 07-3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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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바로 근처라 한번 반신반의 하고 가보았습니다!
일단 늦은 새벽 1시반쯤 예약하려고 연락드렸더니
친절히 맞아주시네요!
저 관리해주신 분 예명을 안물어봐서 모르겠지만
정말 서글서글하니 좋았어요! 대구에서 오셨다고했는데
아직 사투리도 남아계시고!
마사지도 엄청 잘하시고 서글서글 말도 잘 붙여주시고!
피곤하셨을텐데 수고 많았씁니다!
제가 갑자기 예약한거라 밥도 재대로 못드셨었을텐데
앞으로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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