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도 인정
작성일 07-2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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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바람이나 쐴겸 이쪽저쪽 집근처에서 데이트를하고 있는대
비가안오니까 차가 겁나 많아욬ㅋㅋㅋㅋ 카페를가도 뷰좋은자리는 이미
만석이오~
그렇게 힘든여정을 끝내고 여자친구한테 마사지나 받자고
이상태로 집가면 내일 회사가는게 벌써부터 마음이 무겁다고 햇더니
선뜻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근처샵에 전화해서 커플예약을 하고 샵에 도착해서 갔는데
일단 직원분들이 친철하시더라구요 방안내를 받고
족욕도 끝내고 방에서 기다렸는대 관리사 2분이서 들어오셨어요!!
마사지를 받고 있는대 한국말이 능숙하더라구요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네요 ㅋㅋ
어깨 다리위주로 쎄게 해달라고 하니까 알았다고 쎄게해준다면서 꽉꽉해주는대
너무 시원했어요 그렇게 받고 나와서 여자친구한테 어떠냐고 했더니 너무 시원하다고
다음에도 같이 또받으러 오자고 ㅋㅋㅋ무척 맘에 들었나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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