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부터 맘에든 관리사님
작성일 07-25 21:51
조회 2,569
댓글 0
본문
매니저님은 20대 중후반으로 보였고 귀염귀염한 얼굴에 스타일
환하게 웃으면서 들어왔는데 첫인상부터 맘에 들었다....
아직 마사사지를 받지는 않았지만 잘 해 줄거라 생각했다..
막 섹쉬하게 다가와주고 그런건 없는데 ㅋㅋ
압세기 아주 좋습니다..
부위별로 꼼꼼하게 내가 모르는 부위까지 풀어주었다..
보통 솜씨는 아니었다
실제로 받아보니까 그리 짧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끝에는 부드럽게 한번 싹풀어준다..ㅋㅋ
마지막까지 시원하게 받았다
매니아분들은 꼭한번 와볼만한 업소인거같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